베이비박스나 입양이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베이비박스가 마지막 선택이 되지 않기를 바라요.

부모들이 충동적으로 베이비박스를 찾을 것이라는 사회 인식과 달리, 이들은 임신기간 내내 인터넷으로 아기를 키울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베이비박스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뿔뿔이 흩어져 있거나, 찾아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베이비박스 찾기를 멈추고 품으로 들어가보세요.

사단법인 비투비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솔루션 품(puum)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모바일 플랫폼 품은 사용자가 입력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원을바로 찾아볼 수 있는 맞춤정보와, 삶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정보를 통해, 위기상황의 부모가 아기를 지킬 수 있도록 정보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솔루션 품(puum)이 있습니다.

위기임신 지원 솔루션 품(puum)

👉🏻 https://puum.me/ (URL을 클릭하면 사이트로 연결 됩니다)

  •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요? 비혼모, 청소년부모를 비롯해 사회안전망 밖에 놓인 모든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대상으로합니다.

아기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산후조리 지원 등 출산과 직결된 지원 뿐만 아니라, 주거지원, 경제지원, 의료지원 등 한부모, 청소년 부부의 상황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부 지원 뿐 아니라 민간 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온 인터넷을 뒤질 시간과 여력이 없는 위기임신 부·모가 품 한 곳만 둘러보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 정부 주거 지원인 신혼부부전세임대주택에 선정될 시 본인부담금이 없으면 입주가 불가하므로, 민간의 주거비 지원사업을 연결해 본인부담을 지원합니다.

꼭 필요하지만 사회에 없는 자원을 개발합니다

위기상황의 부모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현재 사회의 어느 곳에서도 제공하지 않거나 부족한 자원은비투비가 직접 개발하여 전달합니다. 다양한 기업 및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간 자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부모와 청소년부모 등 위기임신 부모를 지원하는 민관 기관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협조하여 사회의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생산성 향상 툴을 교육하고, 업무의 온라인화와 자동화를 돕고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에게 정보력은 생명이에요.

품이 부모들에게 생명이 되는 솔루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베이비박스와 입양을 고려하다가 아기를 직접 키우기로 한 30대 비혼모

해당 콘텐츠는 사단법인 비투비의 글을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발견이 쉽도록 구글 검색엔진 친화적으로 에디팅했습니다. [출처 – 사단법인 비투비 BTOB 지원사업 위기임신 솔루션 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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